김재웅, 김조광수 응원 “환영, 행복 바랍니다...우린 다수와 다를 뿐”
수정 2014-05-08 18:51:59
입력 2014-05-08 18:48:35
디자이너 김재웅이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한 것과 관련해 김조광수가 응원에 나섰다.
김재웅은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나는 남자지만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조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재웅 씨의 커밍아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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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김재웅/올리브TV 셰어하우스 방송 캡처 | ||
이어 김조광수는 “당당한 그가 커밍아웃 이후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수와 다를 뿐 존재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고 덧붙여 김재웅의 커밍아웃을 옹호했다.
한편 김조광수는 청년필름 대표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와 동성 결혼식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웅, 김조광수 뭐 그렇게 반응할 수도” “김재웅, 게이면 어때” “김재웅, 사람 성향은 다 다르니까” “김재웅, 커밍아웃은 홍석천도 했잖아?” “김재웅, 여자가 안 좋을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