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대한예수교침례회 ‘구원파’로 오해받자…“같은 취급에 비방, 옳지 않다”
수정 2014-05-08 20:01:15
입력 2014-05-08 20:00:59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자신의 종교인 대한예수교침례회가 ‘구원파’라는 루머가 유포되자 이에 대한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7일 유진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대한예수교침례회에 대한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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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트위터 캡처 | ||
유진은 “본래 인터넷을 잘 보지도, 민감하지도 않지만 이번 사건은 좀 크게 번지는 듯 하다”며 “단지 뿌리가 같다고 이렇게 같은 취급을 하고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 유진은 “기독교복음침례회와 대한예수교침례회는 뿌리가 같아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구원파와는 별개로 저희 교회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유진은 “그런 글들을 살펴보니 정말 터무니 없는 것들이더라”며 “어이가 없고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진 대한예수교침례회, 소문 많았는데 직접 해명했구나” “유진 대한예수교침례회, 교회는 분파가 많아 정말 헷갈려” “유진 대한예수교침례회, 유진 답답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 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