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지하철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께 용산에서 출발한 동인천행 1호선 전동차가 경기도 부천 송내역과 부개역 사이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100m 가량 역주행했다.

   
▲ YTN 캐

해당 구간 오르막 언덕길 절연구간에 도달했을 때 신고기 고장으로 기관사가 급히 전동차를 멈춰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절연구간 통과를 위해 기관사는 역주행을 시도했고 다행히 열차는 오르막길을 한 번에 올라가 재출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하철 역주행에 네티즌들은 “지하철 역주행, 정말 아찔하다” “지하철 역주행, 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 “지하철 역주행, 또 신호가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