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마이너리그 7경기 만에 첫 승...5이닝 3실점

 
윤석민(28)이 미국 무대서 첫 승을 신고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의 윤석민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 윤석민 뉴시스 자료사진
 
윤석민은 5이닝 3실점 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윤석민은 5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내줬다. 사사구는 없었고,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윤석민의 총 투구수는 72개였고, 이 중 스트라이크가 52개였다.
 
윤석민은 마이너리그에서 7경기째만에 첫 승을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7.12로 떨어뜨렸다.
 
노포크는 윤석민의 활약과 타선 덕분에 10-7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