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건물 붕괴 현장 ‘통제’…“사고 수습 진행, 인부 4명 등 무사”
수정 2014-05-10 15:18:25
입력 2014-05-10 15:17:40
가로수길 건물 붕괴 현장 ‘통제’…“사고 수습 진행, 인부 4명 등 무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공사현장이 붕괴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한 쪽 균형을 잃은 채 무너져 내렸다.
![]() |
||
| ▲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 ||
이 건물은 패션브랜드 에이랜드(A-land)가 입점해있던 5층짜리 건물로 해체 작업 도중 4층의 한 쪽이 균형을 잃고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사 현장 인부 4명 모두 무사하며, 인근 행인들의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다만 사고 현장 주변 차도까지 붕괴 파편과 먼지가 쏟아지고 있으며 현재 가로수길 일대에는 경찰 및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가스가 새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소방대원이 바로 가스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특이 사항없이 구조대원들의 현장 사고 수습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길”“가로수길 건물붕괴, 다친 사람 없다니 다행이다”, “가로수길 건물붕괴, 최근 사고가 많아 불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