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건물 붕괴…네티즌 “나라 꼬라지가...가서 들 따져야”

지난달 16일 진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2일 발생한 난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그리고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 건물 붕괴사고까지 터지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 사진출처=트위터 캡처

이날 낮 12시 30분께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는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면서 자칫 인명사고까지 날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안해 못 살겠다는 네티즌들의 불만어린 목소리가 올라왔다.

트위터 아이디 @jo*****는 “요즘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 심해도 너무 심하군요”라고 지적했다.


아이디 @ta*****는 “이건 대통령 안찾나? 가서 들 따지셔야 되는거 아닌가....”라고 했고, @je*****는 “나라 꼬라지가 정말..이제 그분 좀 내려왔으면 좋겠다...더 이상 꼴보기 싫음”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디 @co*****는 “왜 이렇게 건물들이 다 부실하냐 아오”라는 글을 올렸다.

각종 게시판에서도 네티즌들은 “가로수길 건물 붕괴 가라앉고 충돌하고 무너지고...나라가 난리다”, “가로수길 건물 붕괴 옴메 온나라가 난리...망조일쎄...” “가로수길 건물 붕괴 왜이리 잠잠할 날이 없는지...밖에 나가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