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검찰 소환…노른자쇼핑·국제영상 관련 의혹 진술하나
수정 2014-05-10 17:35:52
입력 2014-05-10 17:35:20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힌 탤런트 전양자(72)씨가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전양자 씨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양자 씨는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노른자쇼핑은 구원파 계열 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거액을 대출 받아 자산을 증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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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씨가 10일 오후 인천지검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 ||
특히 유 전 회장 일가의 부동산이 은닉된 것으로 알려진 보현산 영농조합과 청초밭 영농조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영농조합은 위장매매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
전양자 씨는 유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알려진 국제영상 대표도 맡고 있어 이번 검찰 소환 조사에서 어떤 진술이 나올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전양자씨의 검찰 소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양자 씨 조사 결과 궁금” “전양자 씨 뭐라고 진술할까” “전양자 씨 정말 아무 잘못도 없는 것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