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건물 붕괴에 합정역 화재....“제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자고요”
수정 2014-05-10 19:23:35
입력 2014-05-10 19:22: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가로수길 건물 붕괴에 합정역 화재....“제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자고요”
대낮에 가로수길 건물이 붕괴되고 합정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주말 오후 사고가 잇따랐다.
10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대로변에서 철거 작업 중인 건물이 붕괴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에이랜드(A-land)가 입점한 건물에서 해체 작업 도중 4층 한쪽이 무너져 내리면서 건물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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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수길 건물 붕괴=트위터 캡처 | ||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 배관이 터져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사동주민센터는 한 때 대피령을 내렸다.
이날 오후 5시5분께에는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내 환기실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10분 가량 합정역을 지나는 전동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합정역 역사 내 환기실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약 10분간 양방향 모두 승객을 태우지 않고 무정차 통과시켰으나, 현재는 정상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로수길 합정역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합정역 사고, 또 사고가 정말 불안하다”, “가로수길 합정역 사고, 큰 피해 없다니 다행”, “가로수길 합정역 사고, 제발 사고 예방에 힘써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