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호골…FIFA선정 유망주 TOP7 “전대미문의 공격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2)이 10호 골을 작렬했다.

손흥민은 10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3~2014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8분에 역전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 손흥민/AP=뉴시스

이에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는 손흥민을 응원하는 게시물로 도배가 되어 있다.

트위터 아이디 @pa*****는 “요즘 손흥민이 패스연습도 많이하던데 골보다는 골직전 원투패스가 더 인상적이였어”고 응원했다.

또 다른 트위터 아이디 @ju*****"은 “손흥민이 FIFA선정 유망주 TOP7이였지 ‘역전골’ 손흥민, UEFA 홈페이지 메인장식”이라고 글을 올렸다.

아이디 @kd*****도 “우리나라 공격의 희망이네 ㅋㅋㅋ'손흥민 10호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손흥민 우리나라에 차붐 다음으로 전대미문의 공격수인 것 같다. 아직 나이도 22살이니 기복만 좀 줄이면 10년간은 우리나라 핵심공격다원이 될 것 같다” “손흥민의 시즌은 위대했다” “손흥민 골과 경기력 진짜 좋았음! 월드컵때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상없이 대회 마무리해서 다음시즌도 좋은 활약 부탁드려요~!”라며 손흥민을 응원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역전골로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또 레버쿠젠은 리그 4위를 확정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