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불화원인 '경제적 어려움?' '교회도 문닫아'
수정 2014-05-11 10:41:01
입력 2014-05-11 10:33:19
전 개그맨 서세원씨와 전 방송인 서정희씨의 불화 원인이 경제적인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서정희씨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0일 오후 112에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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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뉴시스 | ||
불화 이유에 대해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서세원이 자신이 운영하던 교회를 문닫은 이유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은 점을 꼽았다.
앞서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은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교회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모 방송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의 교회에 대해 "적자로 운영되는 교회다. 재정에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부인 서정희씨를 뒤로 밀었고, 서정희씨가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희 씨는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서정희씨가 많이 참았을 듯" "서세원 서정희, 부부싸움이 이렇게 크게 사건이 되는건가"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정말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구만" "서세원 서정희, 안타깝네 잘 지냈던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