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부부 나란히 ‘입원’…“건강문제”, “정신적 충격”
수정 2014-05-11 13:29:38
입력 2014-05-11 13:29:10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나란히 ‘입원’…“건강문제”, “정신적 충격”
개그맨 출신 목사인 서세원(58)씨가 아내 서정희(54)씨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와 말다툼을 벌이는 도중 아내를 뒤로 밀친 혐의를 받고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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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뉴시스 | ||
이날 서정희씨는 남편 서세원씨의 폭행으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에게 신고를 부탁했고, 서세원씨는 관할 지구대에서 출동한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다.
서세원씨는 조사를 받은 후 “당뇨 등 지병으로 입원해야 한다”며 병원으로 향해 입원 중이다. 아내 서정희씨 역시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향후 서정희씨 진술을 확보한 후 서세원씨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