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폭행혐의 입건’…서정희 과거 “적자 교회, 융자로 살고 있다” 토로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씨의 아내 서정희(54)씨가 폭행 혐의로 남편을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과거 서정희씨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출연해 운영 중인 청담동 교회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 서세원/뉴시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는 “적자 교회다”라고 말문을 연 후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고 있다. 교회가 작고 돈 버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세원씨는 실제 청담동 교회를 운영하면서 재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운영을 중단했다. 또한 서세원씨가 연출한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 역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씨는 미국의 한 신학교육원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후 2011년 11월 서울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서세원씨는 교회를 운영하는 3년 동안 매주 빠짐없이 예배를 이끌어 왔으며 아내 서정희씨는 전도사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