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中 경제성장률 7.5% 부정적 "하향 조정 검토"
수정 2014-05-12 19:11:03
입력 2014-05-12 18:33:07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7.5%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각) IMF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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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통신은 IMF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시스 | ||
보도에 따르면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을 분석하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약간 하향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현재 예상치는 7.5%지만 현재 시장 추이가 이보다 다소 낮다"며 "이에 전망치 하향 조정 여부를 검토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IMF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7.5%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올해 목표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1분기에 7.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