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성·LG세탁기 120만대 미만 20%…초과물량엔 50% 관세부과
수정 2018-01-23 08:42:32
입력 2018-01-23 07:21:34
조우현 기자 | sweetwork@mediapen.com
도널드 트럼프, 수입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 발동
[미디어펜=조우현 기자]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부과하라는 권고안이 승인 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 및 태양광 전지·모듈에 세이프가드를 부과하라는 권고안을 받아들였다.
첫해 수입 세탁기 120만대에는 20%의 관세가 부과되며, 초과 물량에는 50%의 관세가 부과된다.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의 경우 2.5기가와트(GW) 이상일 때 첫해 30%의 관세가 부과된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은 이러한 수입품들이 국내 제조업체에 중대한 피해를 입히는 실질적인 원인이라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 및 태양광 전지·모듈에 세이프가드를 부과하라는 권고안을 받아들였다.
첫해 수입 세탁기 120만대에는 20%의 관세가 부과되며, 초과 물량에는 50%의 관세가 부과된다. 수입 태양광 전지·모듈의 경우 2.5기가와트(GW) 이상일 때 첫해 30%의 관세가 부과된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은 이러한 수입품들이 국내 제조업체에 중대한 피해를 입히는 실질적인 원인이라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