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한국판 피사의 사탑’ “계속 기울고 있어”
수정 2014-05-13 09:24:00
입력 2014-05-13 09:23:25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한국판 피사의 사탑’ “계속 기울고 있어”
충남 아산테크노밸리 내에 신축 중인 오피스텔 건물이 기울어지며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고리 아산테크노밸리에서 신축 중인 오피스텔 건물이 옆으로 기울어지며 붕괴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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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YTN 캡처 |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제 건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현재 근처 도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7층 높이의 이 오피스텔이 20~30도 정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라며 “계속 기울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 오피스텔 붕괴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산 오피스텔, 한국판 피사의 사탑이다” “아산 오피스텔, 사람 안 다쳐 다행이다” “아산 오피스텔, 정말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