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보다 ‘재력’ 한 수 위 구단주 따로 있었다…‘PSG’ 타밈 국왕이 누구?
수정 2014-05-13 14:14:57
입력 2014-05-13 14:06:49
맨체스터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셰이크 만수르(44) 구단주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보다 더 재산이 많은 프로축구 구단주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구단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34). 그는 현재 카타르 국왕으로 지난해 아버지로부터 왕위를 물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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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시티 만수르 구단주/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 ||
타밈 국왕은 지난 2011년 PSG를 인수하며 축구계의 발을 들여놨다.
이후 PSG는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2012-2013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타밈 국왕은 한화로 약 588조원에 달하는 개인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보다 약 554조원이 많은 것이다. 만수르는 한화로 약 34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의 만수르 구단주는 5년간 선수 영입에만 7억1000만파운드(약 1조2300억원)을 투자했다. 또 만수르 구단주는 지난해 선수 연봉 지급에만 한화 4000억원 가량을 투자하며 팀에 전폭적인 투자를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만수르보다 더한 인물이 있네" "만수르, 더 부자가 있구만" "만수르, 너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