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 마비, 정전 탓 한때 결제 중단...일부는 '복구중'
수정 2014-05-13 15:13:58
입력 2014-05-13 14:38:33
카드 결제 마비…정전 탓 한때 중단
카드사 결제대행 업무를 하는 밴(VAN)사인 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에 정전이 발생해 해당 단말기를 쓰는 가맹점의 카드결제가 마비됐다가 약 2시간 후 복구됐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 정전으로 오전 9시부터 이 회사 단말기를 쓰는 가맹점에서 모든 카드사의 카드 결제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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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전산장애는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오전 9시경에 나이스평가정보와 나이스정보통신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각각 중단됐으며 오전 10시 15분부터 일부 서비스를 복구하고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이스정보통신은 밴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가맹점 가운데 약 15%가 나이스정보통신의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