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북도지사 송하진 후보 "33년의 정책전문가"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송하진 후보는 '정책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송하진 후보는 전북 김제시 백산면(상정리 요교마을)에서 서예가 강암 송성용의 4남으로 태어나 익산남성중·전주고등학교·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 송하진 후보/뉴시스 자료사진
 
송하진 후보는 행정고시 24기로 공직에 입문해 민선 45기 전주시장,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송하진 후보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한국 예술행정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정책실패에 대한 제도화에 대한 연구) 학위를 취득했으며 33년간 정책 현장에서 일한 '정책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송하진 후보는 중앙 5, 전북도에서 20년 공직 경력과 전주시장 재임 8년을 포함해 중앙부처와 지방에서의 균형 있는 경험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전북을 가장 잘 알면서 중앙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전북도에서 경제통상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등을 지냈고 중앙부처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교부세 예산 기획·배분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 지방분권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송하진 후보는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넓은 인맥을 갖추고 학술적 이론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민선4기 전주시장 때 경전철 포기 결단 등 뚝심까지 갖춘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전주시장 8년 재임기간 동안 전주한옥마을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구현 아래 200231만명에 그쳤던 관광객을 2013500만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대한민국 도시의 가장 주목받는 관광지로 성장시켰다.
 
또 첨단 탄소산업을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지자체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최초 세계 세번째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고 효성 12000억원 투자와 GS칼텍스, 현대성우 등의 대기업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RD로 대기업을 유치한 첫 성공사례로 지자체가 국가전략산업을 주도한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