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2경기 무실점, 국내팬 "이게 바로 한국산 돌직구다!"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국내팬 "이게 바로 한국산 돌직구다!"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의 12경기 무실점 활약에 수많은 국내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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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뉴시스 | ||
오승환은 이날 총 30개의 투구로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또 1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승환을 응원하는 글이 쏟아졌다.
트위터 아이디 'jung*******'는 "이게바로 한국산 돌직구다~!! 아직 놀랄일 많으니까 일본야구팬들 더욱 기대하세요! 오승환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아이디 'zz2m**'는 "와~ 진짜 멋있다. 돌직구 쩔어"라는 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오승환 선수! 역시 돌부처라는 별명이 맞네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 보고 싶어요.^^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오승환은 공도 공이지만 멘탈이 진짜 대단한 듯"이라며 그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이 밖에도 "류현진이랑 오승환이랑 메이저리그 한 팀가면 둘이서 20승 만들겠네", "명불허전! 돌직구 믿고 보는 오승환" 이라는 글들이 쏟아졌다.
한편 한신은 오승환이 내려간 12회말 소요기 에이신에게 홈런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일본에서 돈 많이 벌겠네"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정말 대단해"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완벽하다"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한 30경기만 이렇게"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세계 기록은 얼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