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美·日 통산 34연승…MLB 진출 완봉승까지 "놀라울 뿐!"
수정 2014-05-15 13:19:05
입력 2014-05-15 13:17:16
뉴욕 양키스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완봉승을 따내며 미일 통산 34연승을 이어갔다.
다나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씨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9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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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마사히로/방송 캡처 | ||
이 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다나카는 9이닝을 모두 책임지며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아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시즌 6승째를 거둔 다나카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부터 이어온 미일 통산 연승기록도 34연승으로 늘렸다.
4차로 리드하던 다나카는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선두 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타석에 들어선 다나카는 4-0으로 앞선 9회초 2사 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안타를 날리기도 했다.
다나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나카, 다나가!" "다나카, 놀라울 뿐" "다나카, 체력도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