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가 SM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 멤버 수호가 입장을 밝혔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중독’으로 1위를 차지한 후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의 ‘소송 제기’에 일침을 가했다.

   
▲ 엑소 크리스/뉴시스

이날 수호는 연예매체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며 “크리스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모두가 당황스럽고 착잡해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엑소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우리 멤버와 회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에 대해 수호는 또 “지금 크리스가 해야할 일은 소송을 취하하고 회사와 멤버들에게 사과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엑소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엑소 크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정말이야? 거짓말” “엑소 크리스, 뭐가 진짜야” “엑소 크리스, 너무 슬퍼” “엑소 크리스,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