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1047억원…전년비 22% 감소
수정 2018-02-21 17:23:54
입력 2018-02-21 17:20:36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코오롱인더스트리 실적 감소…원가 부담 상승·환율하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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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2017 코오롱 연간 실적/사진=코오롱그룹 |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오롱은 지난해 매출 4조3930억원·영업이익 1047억원·당기순이익 1099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확대 및 유통부문 BMW 신형차량 출시로 전년 대비 11.6%, 당기순이익은 티슈진 상장에 따른 순자산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 및 무형자산처분이익 등으로 28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 상승·환율하락 및 티슈진 임상비용 증가 등으로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코오롱은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신증설 라인 가동 및 증설분 반영이 진행되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