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오늘 포근 미세먼지 말썽…내일 곳곳 눈비 궂은 주말
수정 2018-02-23 17:13:48
입력 2018-02-24 06:30:43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문상진 기자]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날씨는 봄기운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겠다. 오늘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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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온은 춘천 영하 3도, 수원 세종 영하 1도,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울산 강릉 1도, 대구 0도, 전주 목포 2도, 포항 창원 3도, 부산 제주 5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강릉 수원 청주 8도, 강릉 7도, 대전 포항 11도, 제주 울산 13도, 대구 광주 창원 부산 14도로 봄 기운이 만연하겠다.
주말인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나 오전에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일요일인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산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아침기온은 서울 강릉 청주 대전 0도, 춘천 영하 2도, 대구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8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서울 춘천 청주 8도, 대구 광주 12도, 제주 전주 11도, 부산 13도 분포를 보이겠고 제주는 오전 빗방울 떨어지는 곳 있겠다.
기상청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다음주 수요일인 28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강원영동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