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노회찬, 박근혜 30년 구형X이명박 정부 제2 롯데월드 개입에 입 연다
2018-02-28 06:34: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30년 구형, 이명박 정부의 제2롯데월드 건설 개입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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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이정렬 전 부장판사(법무법인 동안 사무장)가 검찰로부터 징역 30년 구형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 형량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 청와대, '제2 롯데월드' 건설 주도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3부 '노르가즘' 코너에서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30년 구형과 MB 제2 롯데 개입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4부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가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100년, 왜 민주공화정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과학 같은 소리 하네' 코너에서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가 '틀린 과학 찾기 1탄! 음이온'을 진행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