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오늘 화창한 주말 봄 나들이…내일 전국 주룩주룩
수정 2018-03-02 17:09:16
입력 2018-03-03 06:38:24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문상진 기자]춘삼월 첫 주말인 3일 오늘날씨는 수은주가 껑충 뛰면서 봄기운이 만연한 날씨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없이 하늘도 쾌청하켔다. 다만 오후부터 구름 많아 지면서 비가 오는 곳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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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주말인 오늘과 내일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움직임이 활발하여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여 주말 봄나들이에 무리가 없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춘천 세종 영하 4도, 대전 수원 영하 2도, 서울 인천 대구 0도, 광주 창원 목포 2도, 강릉 3도, 포항 4도, 부산 6도, 제주 8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겠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강릉 11도, 수원 강릉 목포 13도, 대전 광주 울산 15도, 대구 포항 16도, 부산 세종 청주 14도, 제주 18도로 포근하겠다.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낮에 서해안에서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월요일인 5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영동은 목요일인 8일 동풍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