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폭발 사고…코레일 “변압기 애자 폭발”…부상자 11명 전원 귀가
수정 2014-05-20 11:36:14
입력 2014-05-20 11:32:56
금정역 폭발 사고…코레일 “변압기 애자 폭발”…부상자 11명 전원 귀가
금정역 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11명이 전원 귀가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후 6시56분께 지하철 4호선 금정역 구내서 발생한 사고는 변압기 폭발에 의한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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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뉴스투데이 | ||
전날 사고는 오이도에서 당고개로 향하던 K4652 전동열차가 금정역 구내로 들어오던 중 전동차 지붕에 설치된 변압기가 ‘펑’ 소리와 함께 터지면서 멈췄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역 건물 유리창을 깨 11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119 구급대원이 출동해 부상자 2명은 현장에서, 9명은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애자 폭발원인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금정역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정역 폭발 사고, 발전소 폭발사고, 대구고등학교 불...조용할 날이 없네” “금정역 폭발 사고, 정말 아찔한 상황 연출 될 뻔” “금정역 폭발 사고, 크게 다친 사람 없어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