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서울시 기념행사…'다문화 존중 환경 조성' 공감토크 진행
수정 2014-05-20 15:05:32
입력 2014-05-20 15:04:06
세계인의 날, 서울시 기념행사…'다문화 존중 환경 조성' 공감토크 진행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20일 종로구 서린동 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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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의 날 /출처='세계인의 날' 홈페이지 캡처 | ||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주여성의 폭력실태와 예방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공감 토크 등으로 진해된다.
공감토크 패널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33·여)와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살미넨(37·여)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등 외국인주민 11명이 참석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의 특색을 반영하고 세계인의 날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기념행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의 문화 차이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인의 날, 오늘이 세계인의 날이구나" "세계인의 날, 잘 모르겠네 솔직히" "세계인의 날, 외국인들을 위한 날인가" "세계인의 날, 한번 참여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