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오늘 포근 밤 봄비 미세먼지 주의…내일 우산 출근길
수정 2018-03-18 10:12:11
입력 2018-03-18 10:25:05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문상진 기자]주말인 일요일 오늘날씨는 낮동안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저녁부터 점차 비구름이 몰려들면서 제주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밤 9시~자정 무렵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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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춘천 2도, 강릉 8도, 처우 대잔 3도, 대구 광주 전주 4도, 부산 6도, 제주 9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서울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부산 15도, 전주 16도, 대구 광주 17도, 제주 18도를 보이겠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겟으나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대기정체로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내일날씨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전에 북서쪽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다. 모레는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까지는 우산 챙기는 일이 많겠다. 월요일인 내일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턴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 하지만 춘분인 수요일에 전국에 또한 차례 비 소식이 있겠고 일부 지방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나 눈이 내리면서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6도에 머물면서 쌀쌀하겠다. 주 후반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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