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탐방] '역세권+몰세권'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수정 2018-03-18 11:05:57
입력 2018-03-18 10:36:33
김병화 부장 | kbh@mediapen.com
분양가 3.3㎡당 평균 1500만원대…오는 22일 1순위 청약접수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중흥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6블록에 짓는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최고 29층 7개 동, 전체 7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2㎡(이하 전용면적) 166가구, 84㎡A 483가구, 84㎡B 8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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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오픈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사진=미디어펜 | ||
16일 오전 10시. 견본주택 밖으로는 150여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견본주택 내부에는10개의 상담석 앞으로 다수의 방문객들이 번호표를 뽑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다녀갔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전체 118만3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지구 고양 지축지구 중심에 위치하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3호선 지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이 지하철을 이용하면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으로 3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연신내역은 두 정거장 거리,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은 한 정거장 거리다.
아울러 단지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과 ‘이케아 고양점’도 가깝다.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하남과 ‘이케아 1호점’을 유치한 광명이 수도권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대형쇼핑시설 개점에 따른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
전 가구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72~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또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견본주택 2층에 마련된 84㎡A 유니트에서는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연결되는 중문이 눈길을 끌었다. 주방으로 짐을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동선이 편리해져 주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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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조감도/자료=중흥건설 | ||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 수준이다. 전용면적별 총 분양가는 72㎡ 4억~4억4000만원, 84㎡A 4억3900만~4억8900만원, 84㎡B 4억5200만~4억9200만원 선이다.
고양시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가 높지 않은 수준에서 책정됐고 중도금도 이자후불제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줬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시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가 높지 않은 수준에서 책정됐고 중도금도 이자후불제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줬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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