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5주기 추도식 ‘사람 사는 세상’에 야권 인사 총출동
수정 2014-05-21 15:45:09
입력 2014-05-21 15:28: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노무현 서거 5주기 추도식 ‘사람 사는 세상’에 야권 인사 총출동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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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노무현 대통령/뉴시스 자료사진 | ||
노무현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 정당 대표가 참석한다.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와 이해찬 이사장과 이병완·문성근 이사 등 노무현재단 임원 등도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정세균 전 대표를 비롯해 박남춘·김용익·한정애·전해철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추도식의 주제는 '사람 사는 세상'이다. 이번 추도식은 애국가·임을위한행진곡 제창,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유족 인사말, 참배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식 사회는 유정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이 맡는다. 추도사는 문재인 의원과 2013년 노무현 장학생인 오재호(한양대 1년)씨가 낭독한다.
이번 추도식에선 가수 조관우씨가 부른 노무현 대통령 헌정곡 '그가 그립다'를 배경음악으로 한 추모영상과 가수 이승환씨가 부른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뮤직비디오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