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에 점포를 둔 저축은행이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에게 저금리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1일 "정부가 세월호 침몰 피해 유가족에 대한 긴급 생계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지원 조건을 완화했다"며 "햇살론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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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세월호 피해 가족(동일세대, 직계존·비속, 배우자)으로 지원한도는 유족 개인당 2000만원 이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100% 보증하는 방식이며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0.1%다.
피해가족이 해당 저축은행에 햇살론 생계자금을 신청하면 피해자 신원 및 가족 해당사항을 확인한 후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