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전 대법관 후임 총리 유력...특수통 검사 출신

 
안대희 전 대법관이 후임 국무총리로 유력시되고 있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 오후 안대희 전 대법관을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홍원 총리에 이어 안대희 전 대법관도 검찰 출신이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안대희 전 대법관은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은 뒤 정계를 떠나 있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대검 중수부 1, 3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을 거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2003년 대검 중수부장 때 나라종금 사건을 시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구속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