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신임 총리, 소신과 깊은 경륜...세월호 위기 극복 기대",,,새누리당

 
새누리당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내정한 데 대해 "하루속히 내각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세월호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서 미래의 희망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데 진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안대희 새 총리는 안전은 물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콘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하는 막중한 소임을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안대희 총리 내정자/뉴시스 자료사진
박 대변인은 안대희 내정자에 대해
"오랜 법조 생활을 통해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소신과 풍부한 경험, 깊은 경륜을 갖춘 분"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에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안대희 전 대법관은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마찰을 빚은 뒤 정계를 떠나 있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대검 중수부 1, 3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을 거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2003년 대검 중수부장 때 나라종금 사건을 시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구속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