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사의 표명
수정 2018-03-29 16:11:27
입력 2018-03-29 16:00:0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박인규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이 29일 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대구은행장직 사의를 표명한데 이은 것이다.
채용비리 의혹, 비자금 조성 의혹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여론이 나빠진 것이 이번 사의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비리 의혹, 비자금 조성 의혹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여론이 나빠진 것이 이번 사의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일련의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주주 및 고객,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은 다음 달 2일 임사 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