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컵, 한국 U-21 대표팀 브라질에 0-2 석패
수정 2014-05-23 16:18:25
입력 2014-05-23 16:17:19
한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2014 툴롱국제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에 패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롱의 레오 라그랑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브라질에 0-2로 아깝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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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21 축구대표팀 툴롱컵 장정 시작/사진=뉴시스 | ||
한국은 전반 10분 김현의 슈팅이 브라질 수비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을 얻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직접 키커로 나선 김현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절호의 선취득점 기회를 놓쳤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한국은 전반 27분과 후반 추가시간 탈레스와 루앙에게 연속골을 내준뒤 무득점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4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툴롱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 B조에 브라질·카타르·콜롬비아·영국과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