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족쇄 풀었다…아스널 방출 결정, ‘월드컵 이후 새 둥지’
수정 2014-05-24 11:07:48
입력 2014-05-24 11:06:59
박주영 족쇄 풀었다…아스널 방출 결정, ‘월드컵 이후 새 둥지’
아스널이 박주영(29)을 포기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4일 각 구단이 정한 자유이적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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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뉴시스 | ||
명단에 따르면 아스널은 지난 23일 니클라스 벤트너, 척스 아네케 등과 방출 명단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월드컵 이후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설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박주영은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이적료 문제에서도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됐다.
박주영은 자유계약 신분이 된 만큼 새 팀을 찾는데 운신의 폭이 넓어졌다.
2011~2012시즌 개막을 앞둔 2011년 8월 AS모나코(프랑스)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박주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9일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의 유니폼 등번호를 발표했다.
이날 박주영은 주요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10번을 배정받았다.
박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그동안 맘고생 심했을 것” “박주영,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박주영, 훌륭한 팀 만나 새 둥지 틀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