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가운데 공, 놓치지 않았다”
수정 2014-05-24 11:23:33
입력 2014-05-24 11:22:49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가운데 공, 놓치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29)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사이클링 히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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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재원/뉴시스 | ||
이날 오재원은 홈런과 단타, 2루타(2개), 3루타 등 5타수 5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오재원은 “8회에 타석에서 마침 실투가 들어왔다”며 “타구도 안 봤다. 그냥 무조건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은 좋았지만 너무 많이 뛰어서 힘들었고 3루에 가다가 벅찬 것은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어제 정말 대단한 활약”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대단한 오재원 활약으로 오랜만에 두산 경기 보는 재미있었다”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진짜 열심히 뛰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