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총리 후보자, 휴일에도 집무실 출근...‘청문회 열심히 준비하겠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휴일인 25일에도 집무실로 출근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전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45분께 집무실이 있는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했다. 
 
   
▲ 안대희 총리 후보자/뉴시스 자료사진
 
안대희 후보자는 집무실에서 총리실 김희락 정무실장을 비롯한 간부직원들로부터 언론보도 동향과 더불어,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구비 서류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대희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후보측이 병역, 재산, 납세 내역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대로 이번주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안대희 후보자는 앞서 이날 출근길에 변호사 활동기간 중의 수임료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뒤 후보자 집무실로 향했다고 총리실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