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박석민이 1회 교체됐다.

박석민은 25일 대구 넥센전서 5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 지난 17일 개최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스 전에서 삼성 박석민선수가 홈플레이트에서 몸개그성 플레이로 1점을 보태 화제를 낳았다./방송 화면 캡쳐

그러나 박석민은 1회말 1-0으로 앞선 1사 1,2루 상황에서 들어선 첫 타석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동시에 갑작스럽게 왼쪽 팔을 감싸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스윙을 하는 동시에 왼쪽 어깨에 통증이 왔다고 구단관계자는 전했다.

삼성 관계자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