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현상금 5억원....서청원 "유병언 정·관계 커넥션 의혹없이 밝혀야"
수정 2014-05-26 10:06:52
입력 2014-05-26 10:06:2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유병언 현상금 5억원....서청원 "유병언 정·관계 커넥션 의혹없이 밝혀야"
서청원 새누리당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이른바 구원파 신도들이 유벙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고 주장하는 등 정·관계 관련설을 제기한데 대해 "정관계 커넥션이 있다면 한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도리"라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최흥집 강원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강원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유병언 일가 측에서 정관계에 무슨 커넥션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이것을 국가기관을 협박하는 행위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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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병언 일가는 당장이라도 자수해서 피해자 유족과 국민에게 속죄를 하는 것만이 그가 해야할 마지막 기회"라며 "당장 오늘이라도 자수할 것을 촉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유병언 전 회장의 현상금을 5억원,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현상금을 1억원으로 올렸다.
유병언 현상금 5억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10배 뛰었네” “유병언 현상금 5억원, 진작 그렇게 하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빨리 잡아야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너무 많은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