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5명·부상3명…백석역 무정차 통과 "아침에 날벼락"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보도에 따르면 26일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사진=YTN 방송 캡쳐

화재 인명피해에 대해 경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와 영화관 등이 입주한 터미널 건물에선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을 뒤덮고 있으며 현재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며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3호선은 백석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아침에 날벼락"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출근길은 아닌데"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인명피해가 속상해"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안전불감증!"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아침부터 이게 뭐냐" "고양종합터미널 백석역, 사건이 끊이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