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현상금 5억원...현상금 '10배 인상' 배경은?
수정 2014-05-26 10:18:54
입력 2014-05-26 10:17: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유병언 현상금 5억원...현상금 '10배 인상' 배경은?
139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걸린 현상금이 10배 올랐다.
수사기관의 단일 사건 역대 최고 금액으로, 검찰이 전격적으로 현상금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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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한 현상금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해서는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현상금을 상향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현상금이 너무 낮다는 지적이 많이 나와서 전향적으로 검토했으며 경찰과 협의를 거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활동의 일환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유병언 현상금 5억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10배 뛰었네” “유병언 현상금 5억원, 진작 그렇게 하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빨리 잡아야지” “유병언 현상금 5억원, 너무 많은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