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기식 외유출장 의혹' 우리은행· 거래소 등 압수수색
수정 2018-04-13 13:05:55
입력 2018-04-13 12:52:4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우리은행 본점과 한국거래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13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거래소와 우리은행, 더미래연구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3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거래소와 우리은행, 더미래연구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 원장에 대한 수사팀원은 특수부, 공안부, 형사부 각 1명씩 3명으로 구성됐다.
김 원장은 과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시절 피감기관과 관련 단체의 지원을 받아 여러 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찰에 고발됐다.
김 원장은 지난 2014년 3월 한국거래소 지원을 받아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고, 그 다음해 5월 우리은행의 지원을 받아 중국과 인도 출장을 다녀왔다.
검찰은 김 원장이 다녀온 출장의 성격을 파악하고,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원장과 피감기관 사이의 대가관계 등을 유심히 살펴볼 방침이다.
김 원장은 과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시절 피감기관과 관련 단체의 지원을 받아 여러 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찰에 고발됐다.
김 원장은 지난 2014년 3월 한국거래소 지원을 받아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고, 그 다음해 5월 우리은행의 지원을 받아 중국과 인도 출장을 다녀왔다.
검찰은 김 원장이 다녀온 출장의 성격을 파악하고,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 원장과 피감기관 사이의 대가관계 등을 유심히 살펴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