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친환경급식은 고가 농약급식"에 박원순 "사실 아냐"
수정 2014-05-27 00:57:39
입력 2014-05-27 00:55: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시장 토론회, 정몽준 "친환경급식은 고가 농약급식"에 박원순 "사실 아냐"
26일 열린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는 '농약급식'이 논란이 됐다.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친환경급식은 고가의 농약급식"이라고 주장했고,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6ㆍ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는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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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사진=SBS 방송 캡처 | ||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의 안전대책과 관련해 “당선되면 시장 직속으로 안전본부를 설치하겠다”며 “안전행정부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가 안전관리분야에서 최하위다”고 지적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어 “서울시는 학교시설 비용을 345억원에서 203억원으로 삭감했다”며 “서울시 무상급식에는 잔류농약이 포함됐다. 친환경급식이 아니라 고가의 농약급식”이라면서 박원순 후보를 정면 비판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고, 정몽준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 초중고 학생의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내 867개 학교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유해농약이 검출됐다"며 "그렇다면 감사원의 감사가 잘못된 것이냐”고 되받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