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토론회, 박원순 "타요버스 창조경제의 전형적 모델"..."박원순 시즌2 지지"
수정 2014-05-27 01:59:10
입력 2014-05-27 01:57: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시장 토론회, 박원순 "타요버스 창조경제의 전형적 모델"..."박원순 시즌2 지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토론회 마지막 발언에서 타요버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밤 방송된 서울시장 선거 후보 토론회가 정관용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기호 3번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기호 1번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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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토론회 박원순 후보 "타요버스 창조경제의 전형"/사진=SBS 방송 캡처 | ||
박원순 후보는 “타요 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캐나다에서도 타요 버스를 타기 위해 방문했다"며 "타요 버스야말로 창조경제의 전형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어 "교통과 엔터가 결합돼 돈 몇 푼안 들이고도 경제효과와 시민의 즐거움을 가져왔다. 심야버스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새경제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또 “대한민국 중심인 서울이 새 성장 동력을 이끌려면 과거에서 벗어나 지식 정보 서비스 관광 엔터 등 융 복합산업이 진화해야한다"며 "지난 2년 6개월 동안 그 기반을 닦았다. 수십만명의 창조 인력이 육성될 것이다. 서울이 대한민국 먹여 살릴 발전소가 되고 세계창조경제의 메카가 될 것이다 제가 앞장 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원순 후보는 “4년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더 행복한 변화를 만들겠다. 꼭 투표해주달라. 박원순의 시즌2는 여전히 사람 중심의 서울이 될 것이다. 서울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라며 마지막 발언을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