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6회까지 퍼펙트게임 중 "수비만 잘해줘!" LA 1-0 리드

류현진은 27일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회까지 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5삼진을 기록하며 눈부신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 류현진/뉴시스

5회까지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은 류현진은 95마일(152km)의 불같은 강속구와 변화구로 신시내티 타자들을 압도했다.

류현진은 6회도 7번 타자 브라이언 페냐(포수)를 포수 땅볼, 8번 타자 라몬 산티아고(3루수)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9번 타자 투수 조니 쿠에토(투수) 역시 삼진으로 잡아내며 삼진 5개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6회까지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퍼펙트게임을 펼쳤다.

퍼펙트게임(perfect game)이란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무안타, 무사사구, 무실책으로 단 1명의 주자도 출루시키지 않고 승리한 경기를 말한다. 노히트노런과 함께 투수에게 부여되는 영광스러운 기록 중 하나이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6회까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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