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전 나설 베스트11은? '박주영 공격수' 외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전 나설 베스트11은? '박주영 공격수' 외
홍명보 감독이 튀니지전에 출전시킬 베스트 11 멤버가 최대의 관심사다.
홍명보호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출국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홍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3주 동안 훈련을 소화하며 특히 좋은 컨디션을 보인 선수들이 있다. 튀니지전에서는 그 선수들을 활용해 포지션에 대한 적응도를 점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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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감독/뉴시스 | ||
브라질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전들간의 호흡을 점검해 봐야 할 단계인 만큼 이번 튀니지전 선수 구성은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한국국가대표팀은 기본적으로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해왔다.
홍명보호의 최전방 공격수로는 홍 감독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박주영(아스날)의 출전이 유력하며 좌우 측면 미드필더는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는 구자철(마인츠)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물망에 올랐다. 변수는 무릎 부상이 있는 기성용을 아끼고 하대성(베이징 궈안)이 뛸 수도 있다.
왼쪽 수비수 자리에는 윤석영(퀸즈파크레인저스)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이용(울산)은 이번에도 오른쪽 수비수 자리가 유력하다.
중앙 수비의 경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 나설 전망이다. 하지만 김영권의 몸상태가 다소 좋지 않아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곽태휘(알 힐랄) 등이 선발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골키퍼 자리에서는 '베테랑' 정성룡(29·수원)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 본방사수!"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 오랜만에 축구보겠네" "한국축구대표팀,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네"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 오 필승 코리아!" "한국축구대표팀 튀니지, 꼭 이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