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내정자 사퇴, “물의 일으켜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께 죄송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가 28일 후보지명 일주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안대희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과 박근혜 대통령께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 안대희 내정자/뉴시스 자료사진
 
앞서 야당은 이날 안대희 후보자를 겨냥해 파상공세를 펴며 자진사퇴를 종용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단-인사청문사전검증팀 연석회의를 열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안대희방지법을 5월 국회 안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대희 사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주일만에 사퇴하다니..." "안대희 사퇴 괜찮은 인물같았는데?" "안대희 사퇴, 그만한 후보가 또 있을까..." "안대희 결국 사퇴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