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포수', 박찬호 '투수' 정용화 '애국가'...높아진 한국야구 위상 '뭉클'
수정 2014-05-29 05:51:12
입력 2014-05-29 05:4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류현진 '포수', 박찬호 '투수' 정용화 '애국가'...높아진 한국야구 위상 '뭉클'
28일(현지시간) 미국 LA다저스 스타디움이 코리아 물결로 넘쳤다. 124승의 전설적인 '코리아 몬스터' 박찬호가 투수로 돌아가 시구했고 이 공을 작은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이 포수가 잡았다.
여기에 가수 정용화는 애국가를 불렀고 가수 알리는 미국 국가를 열창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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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몬스터' 박찬호 류현진/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 ||
이날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는 LA다저스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를 마련했다.
박찬호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으며 류현진이 대 선배 박찬호의 공을 받았다.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박찬호는 2001년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후 2008년 다시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한편 29일 경기에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시구에 나선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호 시구, 감동적이네" "박찬호 시구, 뭉클하다" "박찬호 시구, 류현진 포수 멋있다" "박찬호 시구, 류현진 포수 정용화 알리 열창 완전 한국의 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