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긴장? 생각이 없는 것" 비난 봇물
수정 2014-05-29 09:27:33
입력 2014-05-29 09:25:32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긴장? 생각이 없는 것" 비난 봇물
기성용의 국기에 대한 왼손 경례에 비난세례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기성용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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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뉴시스 | ||
이에 이날 기성용의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가대표로서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기성용"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트위터 아이디 @jhwo*****는 "정신차려라! 왜 박지성이 국민영웅인지..."라고 말했다.
또 한 네티즌은 "이적이 부릅니다. 왼손잡이"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오른손 아닌 왼손을..이유가 뭘까? 긴장?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는 선수가 긴장을 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잊는다는건 긴장은 둘째치고 그냥 생각이 없는것 아닙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대한민국 국기 법 제3조(국기에 대한 경례방법)에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이런 실수를?"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조심해야 하는데"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화나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가 아닌것 같아"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왼손잡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